이슈 & 연예2017. 12. 28. 11:24
오민석 판사에 검찰 '반기' 들었다..충돌 위기?오민석 판사, 조윤선 구속영장 기각…검찰 "형평 어긋나" 강력 반발오민석 판사, 기각의 아이콘! 오민석 판사고향 판사얼굴 전여자친구 이채영 오민석 판사 4시간여 심사 끝에 "혐의 다툼 여지…도망·증거인멸 우려 없다" 검찰, 오민석 판사 결정에 "수긍 어렵다" -69년생 오민석 판사, 67년생 우병우-최윤수 2살 아래 서울대 법대 동문-서울대 84학번 동기생 우병우-최윤수-조윤선 기각사유 흡사 국가정보원으로부터 특수활동비 뇌물을 수수한 혐의 등을 받는 조윤선(51) 전 청와대 정무수석비서관이 석방 5달 만에 마주한 재구속 위기, 구사일생.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 오민석 판사는 28일 새벽 "수수된 금품의 뇌물성 등 범죄 혐의에 대해 다툼의 여지가 있고, 수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