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신예' 서은교, 대학로 연극 '스물' 멀티녀 활약

서은교, 연극 '스물' 멀티녀로 맹활약

서은교, 파이브돌스 나이 몸매 과거사진 성형전


서은교, 연극 '스물' 멀티女로 캐스팅




신예 서은교가 영화 '스물'을 원작으로 한 연극 '스물'에서 '멀티녀'로 활약.


뮤지컬 '사랑은 비를 타고'에서 홍일점 유미리 역으로 뮤지컬 배우로 성공적인 데뷔를 알린 서은교.


관객들은 연극 '스물'에 대해 '스무살이 된 청년들의 이야기를 감동과 재미를 엮어 영화와 또 다른 느낌', '유쾌 상쾌 발랄한 이 연극의 선택에 후회 없다'며 호평.



연극 ‘스물’은 지난 2015년 개봉해 300만 명 이상의 관람객을 동원하며 화제를 모았던 영화 ‘스물’(감독 이병헌)을 각색한 작품.